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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dessert

[디저트브라운백]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탄생 그리고 성장 스토리-천혜림셀장

by 사용자 #kate 2018. 9. 5.


오늘은 한국디자인 진흥원에서 디저트 브라운백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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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탄생 그리고 성장 스토리
일시 : 2018.09.05.(수). 11:30~13:00
강사 : 천혜림 카카오 브랜드 아트셀장
건국대 영상 애니메이션학과 전공, 현재 카카오 캐릭터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대표 프로젝트: 영화<그녀는 예뻤다>최승원,최익환감독/로토스코핑 애니메이션(2007),<뽀롱뽀롱뽀로로>캐릭터,배경,매트페인팅(2011), DAUM 마이피플/솔 메신저 캐릭터 이모티콘 리뉴얼(2014),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콘텐츠 제작(2014~) 등
내용 : 캐릭터 브랜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기획에서 성장시키는 개발과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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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천혜림 디자이너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인사 '뽀로로'를 작업한 디자이너 입니다.
좋은기회를 알게되어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2012년 카카오 프랜즈 이모티콘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라이언, 사랑할 수 밖에(관련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5&aid=0000002320&sid1=001

​​​라이언이 탄생하기까지​

1. 2013년; 확장하기
​ - 기존의 캐릭터가 정리가 되어 있지 않고 부족함을 느낌
- 컨텐츠 풀을 확장

​2. 2015년; 매력적전파
​- 캐릭터별 브랜드 강화 하였고, 캐릭터별 스폐셜 에디션 출시.

​3. 2016년; 브랜드강화
​- 침체되는 느낌에서 벗어나 Refresh의 필요성을 느낌.
그리하여 신규 캐릭터 개발.


​엉뚱한 매력의 반전 스놉시스

​1. 다른 캐릭터와 달리 저마다 컴플렉스가 있어서
매력도와 시선집중이 가능했다.
(완벽한 캐릭터 보다는 그냥 우리가 친숙함을 느낄수
있도록 작업)

2. 캐릭터의 확장성

​​3. 중립적 베이스(이부분 마음에듬)
'어떤 사람이 쓰던 그사람 처럼 되어야한다
(보여야 한다)'
내가 우울할땐 왠지 좀더 슬퍼보이고, 즐거울땐 왠지
기분좋아보이는 라이언의 무표정은 공통된 사람들의
표정.


4. 기존캐릭터와의 Balance.


캐릭터개발과정

1. 생각나는대로 아이디어 스놉시스 작성 후
2. 그중 적합한것을 골라
3. Develop시켜서
4. 스토리작성
5. 다양한 소재와 메타포적용
6. 캐릭터 디자인

실제로 여기 적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캐릭터의 예시를 보여주셨습니다. 노력하신 느낌이나 흔적이 너무 많이 보여서 정말 더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솔직히 요부분에서 많이 했어요. 오늘은 웃으며 봤지만, 저는 같은 디자이너라 그런지 그과정의 고통과 힘듬이 많이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성장스토리

소프트한 랜딩이 필요했고, 실제 런칭 할때 카카오톡 앱 splash 화면에 라이언을 등장시켰다고 해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보였다는건 안비밀)

남녀노소불문하고, 모든대중들이 일상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지금은 정말 어르신들도 많이 사용하신다고.
(저희 엄마아빠도 가끔 쓰신답니다)

그리고 저는 강연이 끝난후,
코엑스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Kakao 프랜즈샵에 들렸어요.


​​
(사진에 아주머니 죄송해요)

라이언이 스타일 변신을 했어요. 전 오늘 첨봤지만.

Gentleman RYAN - classic & hansome



​​
강연을 듣고 와서 그런지, 라이언이 더 귀여워보였습니다. 오늘 후기엔 피피티가 없어요. 왜냐면..저는 다른걸 하고 있었거든요.(왠지 그것도 망한거 같지만) 그래도 강연 열심히 받아적고 라이언도 실컷보고. 좋았습니다.

내용이 많이 부실할꺼에요. 잘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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