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xperiences/dessert

[디저트브라운백]디자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한-일 지역재생 디자인세미나)

by 사용자 #kate 2018. 9. 21.

세션3. (한국) 감천문화마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서비스디자인 / 이음파트너스 이연지 실장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이음파트너스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 현재 부산에서 F1963만큼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이나 개인블로그에 다녀온 사진을 올리고 있어서 검색창에 검색하면 어렵지않게 많은 사진들을 볼수가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주민들의 ​실거주지역​으로, 실제로 그마을에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낮에보는 풍경도 너무 예쁘지만, 밤에보는 야경도 빼놓을수 없는 볼거리.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들의 통행과 프라이버시의 침해 이유로 관람할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사업취지​는
* 주거지의 관광지화
- 의도는 좋지만 인위적 관광지화가 되어 실제로 주민들이 관광객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컸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업을 ​공급자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진행하였고, 관광객들이 편한 관광지 보다는 ​실거주민​들의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고 함.

​발견하기

​​​서비스사파리, 이해관계자맵, 설문조사, 관찰조사
​를 진행하였음. 실제로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나눠지는데 ​윗마을은 감천문화마을이고 아랫마을은 상권이 들어와 있어서 둘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함.

​정의하기

​어피니티다이어그램, 이슈카드(공유가치창출), 지역상생디자인워크숍, 10가지 이슈로 우선순위정하기

Insight
군중속의 고독, 상대적박탈감, 세대차이, 세대간의 소통부재 그리고 낮은자존감과 높은 진입장벽

*
​이해관계자간의 소외감줄이기필요

​발전하기

​​​​컨셉스케치, 아이디어 스토리보드

1)관광해결사
2)감천기념품
3)누구나수례(예술작품)
-유동인구가 많은곳애 카트(매대)를 활용
4)​마음을 잇는 나눔과 공유(서로주고받을수있는)
5)미니테마지도(주민제안하는)
6)웰컴시스템
7)문패만들기 (캐리커쳐문패)
-감천문화마을은 주택에 오픈갤러리 같은곳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주거지를 착각하여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함.
8)길찾기지도


그후,
나왔던 아이디어 평가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

​포지션맵​을 이용하여
-극과 극의 사용자가 의견을 좁혀나가는 과정으로, ​진짜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과정

​그래서 도출된 최종 아이디어는,
1)관광해결사
2)길찾기
3)테마지도
4)할매기념품(감천꽃할매기념품)


​전달하기



​결과공유회​를 통해,
​1)관광해결사는 ​주민해결사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복장을 만들기
​2)길찾기시스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수 있는 시스템
관광객보다는 주민들의 편의에 촛점을 맞춤.
3)기념품
-입주작가와 경로당의 합작
몰드에 석고를 부어 만드는 석고 방향제.
이를위해, ​매대디자인, 작업순서교육(사용설명서)
이는 해당지역 노년층의
​시간활용, 그리고 일을하며 느끼는 일의 즐거움, 치매예방​을 도와줄수있는.

​이번 디저트 강의는 지역재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 서비스디자인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좀더 다른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들을 볼수 있어서 좋은기회 였던거 같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경우 아직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여 사진첨부를 망설였는데, 혹시 문제된다면 알려주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