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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코리아2018] Day03. Social Design Seminar in DK_한국적 소셜 디자인-상호호혜의 사회서비스디자인/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디어 비즈니스 랩 이정연 교수

by 사용자 #kate 2018. 12. 13.

Mutual Benefit Service Design: Korean Social Design

한국적 소셜 디자인-상호호혜의 사회서비스디자인


이 정 연 교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디어 비즈니스 랩 교수


디자인코리아의 소셜디자인 세미나 마지막시간은 이정연 교수님의 차례였습니다. 제목을 보았을땐 국민디자인단의 소개로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강연에서 본인의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시고 그동안 진행했던 업무에대해 살짝 배경으로 보여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국민디자인단 성과 공유회 갔을때 관세청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진행하셨다니 신기했습니다. 



Mutual Benefit Service Design: Korean Social Design

한국적 소셜 디자인-상호호혜의 사회서비스디자인

이 정 연 교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디어 비즈니스 랩 교수

 

지금의 일을 하시기전 이정연 교수님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플랫폼의 UX디자이너로 근무, 당시도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

지금보다 더 오래전이라 당시에는 사용자 인터뷰를 하고 경험을 들어보는 것이 매우 말도 안되는이야기 였고 필요없는일이라고 생각. 그러나 사용자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갖은 노력끝에 UI선호도 조사결과로 얻은내용은

1. 한색보다 난색의 컬러를 더 선호 했으며

2. 심리적으로 한국어 선생님이 나오는 것을 더 좋아함.

왜냐하면 이들에게 선생님은 친정엄마그 이상의 의미의지할수 있는사람이었음.그리고 많은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어 배우는걸 좋아하고, 즐기며 심지어는 한국어 표현력이나 실력이 아주 좋았다.


그래서 그당시 든생각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할수 있는일은 무엇일까

실제로 그당시 다문화 가정을 지원해주는 기관이나 부서는 많았다. (법무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정 등등)


문제를 생각해보았는데, 이것은 젠더 이슈이다 라고 판단이 되어 젠더 연구를 시작하였고 

2013년 젠더 디자인네트워크에 한국인 발기로 연구에 참여


내가정말 세상을 구할수 있을까? 사회를 구할수 있을까?

내자신은?

나도 할수 있을지 않을까?

나로부터 시작->변화->셰계를구한다. 


국민디자인단활동을 시작2015-2018

정책을 디자인 (국민과 공무원과 디자이너)

정부정책디자인에 대한 영국에서 찾을수 있었던 어록

'좋은서비스는 동사고 나쁜서비스는 명사다.'


관세청의 서비스는 명사였기에 동사로 바꿀필요가 있었다.


2015 해외여행자를 위한 투어패스-정보통합

여행에 관련된 부서의 정보를 모아 한꺼번에 제공해 주겟다 였지만 이 프로젝트의 문제점은 정작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는 법무부에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여권정보, 세관통과 관련 문제, 정보 등등. 그리하여,

 

나를 쫓아다니는 정보제공.

여행자의 여정에 맞게 제공되게 바꿈.  

 


좋은 디자인을 했지만 관세청에 들어가서 보는사람은 없다는 문제점, 아무리 좋은 홍보 모델을 써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 현재 이 프로세스를 오픈 API로 바꾸어 여행사에 뿌려지는 작업이 진행중곧 만나볼 수 있음.

 

2016년 해외직구 정보통합서비스

 

해외직구의 서비스가 있었지만 정보에 불과.

사람들이 무엇이든 물어볼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플랫폼이 개설.

->이후 효과적인운영관리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서 일부 서비를 운영중 

 

 

2017년 관세환급 셀프 서비스

발견된 문제점환불이 어렵다. -> 환불을 하려면 수입과 수출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소비자는 귀찮고 번거롭고 과정이 너무 어려워 사용을 안한다. 직원들은 너무 딱딱하다.

->신고서 작성 메뉴얼 공급, 개인관세환급에 대한 절차를 셀프로 변경, 사용유도.

->2018년 법개정되었음.


소셜서비스

문제점

01 50대이상의 인구 40%의 사람들이 내가 문제가 생겼을 때 아무도 날 도와줄 사람이 없다.;

02 급격하게 줄고 있는 자원봉사자. 중고등학교 자원봉사자 시간제로 인해 자비성이 사라짐.

자원봉사자가 없이는 사회서비스가 잘 되기 힘들다.

 

이웃동네 효과-비공식적 통제기재. 자연적감시 가능

->이웃을 통해 사회 서비스 해결

->동네기반 타임뱅크 사회서비스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 가족이 없어짐으로써 이웃간의 어려운점을 공유 하고 같이 고민하자.

:->우리동네마음가게


이것이 상호 호혜다.

 

오늘은 내가 도움을 내일은 상대방이 도움을 받을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급자에대해 믿음을 가지고 사용할수 있을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게 할 것 인가?

어떻게 하면 공급자와 수혜자로, 수혜자가 공급자로 전환시킬것인가?

사회적디자인을 위한 행동과학의 네가지 요소 

-보건복지에서의 행동경제학

-넛지 커뮤니케이션 기술

-설득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디자인


소셜디자인은 말랑말랑하다.열정 공감대행동경제학의 논리나 박애정신은 단단한 씨와 같아,

-> 소셜디자인은 복숭아 같고, 

유저의 사회적이슈에 집중->감성적부분이 드러나기 때문에,  

->비지니스디자인은 수박과 같다.

 

디자이너란,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것 만이 아니라 말이 아닌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다.

 

디자인은 중력을 벗어날수 없다. 중력은 자본이며 자본없이는 디자인을 할 수가 없다.

사회공헌디자인은 문제가 있다. 중력을 거스르고는 디자인을 할수 가 없다.

 

사회적 디자인과 상업적 디자인의 차이=교집합.

사회와 상업과의 교집합은 디자인이다.

 

당시 꽃이라는 매개체로 디자이너가 시민이 되고 시민이 디자이너가 되었다.

사회적디자인은 시민의식으로 시작할수 있다.

 

사회적디자인은 어렵지 않다. 평소 생각하던 사회적이슈를 끌어내 디자인적인 목소리로 담아내면 

= 사회적 디자인이 될수가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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