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 to Give
Client : Glad Product
The Challenge
매년 수천파운드의 옷, 음식 그리고 장난감들이 버려지고 있고 이것들을 기부할수 있는 단체를 찾고, 운반하는것은 더 어렵다. 우리는 Glad를 돕고싶었다.
OurApproach to theExperience
만약에 기부가 좀더 쉽다면 사람들은 더 많이 기부할것이라는것이 우리의 인사이트 였다. 우리는 인사이트를 가능하게 해줄 도네이션 백을 Glad.com에서 무료로 제공하였다-노란색의도네이션백은 기부의 심볼이 되었다. 또한 사람들에게 기부물품을 모을 수 있는 전국적인 자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접근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Glad를 이 프로그램의 중심에 두고 사람들에게 더 많은 그리고 더 나은 물품을 기부할수 있게 지식과 방법을 제공하였다.
Impact
글래드사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노란색의 도네이션백을 배포하였고 자선단체의 데이터베이스에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것을 원했으나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다. 30만개 이상의 도네이션백이 첫달에 요청되었고 이후 수천개의 도네이션물품의 기부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되었다. 사람들은 그 어느때보다 기쁜마음으로 기부하였다.
* 개인적인 해석(프로젝트 내용을 아주 상세히 담고 있지 않아서 동영상으로 파악하였습니다)
매년 수천파운드의 장난감, 옷등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버려지는것을 보고 Glad사와 Critical Mass에서는 이 "Glad to Give'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Glad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 쓰레기 봉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 사용하면 좋을것으로 판단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버려지는 기부할수 있는 물품들을 특별제작된 봉투에 넣어서 내어 놓으면 수거해가는 프로젝트 였던것 같다.
Glad사의 노란색 비닐 백은 기부의 심볼이 되었다고. 기부도 쉽고 기부한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거창한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우리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꿔 환경도 보호하고 도네이션 참여도 쉽고 기쁜마음으로 할수 있게 도와줌
관련영상 : https://youtu.be/opot53b3hwQ
'ETC(medium, newyork ti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GEST] From User-Centered to Participatory Design Approaches / 사용자 중심으로부터 참여 디자인 접근으로. (0) | 2018.12.23 |
---|---|
[매킨지보고서] 디자인의 비지니스 가치 / The Business Value of Design by Mckinsey (0) | 2018.11.20 |
::Applied Wayfinding:: Leer Madrid '읽기쉬운 마드리드' (0) | 2018.09.14 |
[GOV.UK] 왜 영국정부의 웹사이트 컨텐츠는 반드시 HTML로 제공되어야 하는가. (0) | 2018.09.02 |
::Case Study::영국정부의 디지털서비스//Government digital Service (0) | 201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