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hinking for Doctors and Nurses
기사 : 뉴욕타임즈 2017년 8월3일
wrote by Amitha Kalaichandran
내 병원의 외상센터는 수천곳의 다른병원과 같다. 환자가 총상을 입었거나 오토바이 사고환자가 센터에 도착했을때 병상의 침대는 준비되어있고, 의료도구들은 손에, 그리고 20명이 넘는 간호사들과 전문가, 의사들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다.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외상센터를 리드하는 리더는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있다.
이 간편한 의상은 "the trauma team leader identification vest"라고 불리며, 누가 치료에 들어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 있다. 이것은 총상외상 시뮬레이션 이후에 간호사가 간단하면서도 효과있는 혁신을 개발, 고도로 스트레스 받는 응급실에서 스탭들은 서로 특정한 룰없이 이야기를 했다. 특히 외상코드를 리딩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무도 알수가 없었다. 오렌지색 상의는 우리병원의 이번년도 초에 응급치료에 일상적인 부분이 되었고 외상팀은 이것이 누가 업무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멤버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강화 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이 혁신은 왜 병원이 의료팀의 모든 구성원이 새 아이디어를 서포트 해야하는지 보여준다. Health providers는 좋은 문제해결자이며 그들은 병원에서 일하기때문에 건강관리 환경은 의료문제에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 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
최근 몇년간, 더 많은 의료종사자가 새료운 개념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사고를 이용해 혁신을 창출했다. 전통적으로 병원은 관리자가 디자인을 해왔다. 디자인씽킹을 통해 혁신은 실제로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최종제품을 개선하기위해 디자이너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한다.
2016년 리포트에의하면 헬스케어 시스템은 세가지 원칙: 사용자를위한 공감 : 이경우 환자는 의사 또는 Healthcare provider의 공감, 다학제 팀참여 그리고 아이디어에 대한 신속한 프로토 타이핑, 문제해결에 대한 포괄적 이해가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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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기타 내용은 원문 참조
https://www.nytimes.com/2017/08/03/well/live/design-thinking-for-doctors-and-nurs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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