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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dessert

::한국 디자인진흥원:: 디저트 브라운백 미팅 16번째 시간/조직에 혁신의 에너지 불어넣기/고경곤 알피오플래닛 대표

by 사용자 #kate 2018. 8. 22.

 

 

 

2018.08.22

 

오늘은.

한국 디자인진흥원 디저트 강의 다녀왔습니다.

요새 저는 잠시 일을 쉬고 있어서 언제 이렇게 내리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해서

바쁘지만(읭?)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벌써 16번째 강의 인데, 저는 내리 들은지 아직 2-3회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강의 주제를 보고 조직혁신은 아직 저에게 먼이야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안갔으면 큰일날 뻔했어요!

 

강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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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직에 혁신의 에너지 불어넣기
강사 : 고경곤 알피오플래닛 대표
블리자드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코카콜라, LG전자, KT
내용 : 블리자드 컨텐츠 마케팅 사례, 미디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마케팅 조직의 협업을 위한 3가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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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해주신분은 고경곤 알피오플래닛 대표님이신데,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코카콜라 북극곰 광고를 처음 들여오시고, 코카콜라x붉은악마 응원단을 만들어 홍보 및 코카콜라x카트라이더 마케팅도 진행하셨던 엄청엄청 유명하신분이었다는거에요!

 

(그외에 하신업무들을 들으면서 완전 +_+이런눈으로 듣고있다가 왔어요)

블리자드에서 부사장님으로 계시다가 지금은 AR을 개발하는 알피오플래닛이라는 회사에 계신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SNS마케팅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분야라서 마케팅쪽으로 강의를 자세히 해주셨는데 저는 이제야 그 각자의 개념이 잡힌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용어도 넘넘 어려웠는데 개인강의들은것마냥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세미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 Informative Media

 

   정보 습득이 목적으로 그 예로는 Naver와 Google이 있다.

   소비자가 사이트에 방문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알고자 오는경우이고,

   원하는것을 검색하면, 관련된 정보들이 나열되는 방식이다.

  * Game Map은 Informative Media이다

 

2. Buzz Media

 

   예를 들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들수 있다.

   그리고 다른예로는, 아이폰 구매자들은 스스로 무언가 댓가를 바라지 않고 사용후기나 자기만알고있는 정보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공유한다. 트위터를 이용하여 아이폰 사용방법을 홍보할 수 도 있다.

 

3. Epic Media

 

   폼나게!멋지게! 홍보하는방법으로 그예로는 스타크래프트 '광안리대첩', Blizzcon(이행사의 실제 입장료는 100만원이 넘었다고한다)

   사람들이 운집하는곳에 멋진 사운드등을 이용해 이벤트를 만들어준다.

   스포츠 마케팅도 여기에 속한다.

 

4. Community Media

 

   이것의 예로는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같은것을 예로 들수 있다. 그리고 팬을 못만들어내는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애플은 애플빠 혹은 앱등이라는 이름으로 그들만의 애용자들이 있는데 삼성은 그런무리들이 없다.

   그런 팬이 형성되어야 자연스러운 홍보도 가능하고 사용층이 두터워질수 있다.

 

5. Influence media

 

   이부분은 메모해둔게 날아가긴했는데, 제기억으로 손석희씨 이야기가 나왔던걸로 기억.

   영향력있는사람들의 홍보로 더 효과적인 마케팅 혹은 완전히 환영받지는 못했던 분야(게임ㅋㅋ)의 정착이나 편견이 사라지는 일.

 

6. Social Media

 

   이부분은 챗봇이 좋은예.(현재 대표님은 워싱턴 포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을 챗봇으로 설정해놓으시고 관심분야를 업데이트 받는다고

   하셨었습니다.)  모 게임 사이트에도 챗봇이 등장해서 사용자와 대화를 하고 소비로 연결시키는 것을 하고 있다고함.

 

여섯가지 종류를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래서 오늘의 포인트는,

 

1. 좋은 투자정보를 주셨고,

2. Engagement! 참여!

 

였습니다.

 

그리고 알피오플래닛은 AR을 이용한 스포츠 관련 업무를 하시고 계시는데. 디자인진흥원과의 협업도 원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시니어를 위한, 장애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도 쉽게 이용할수 있는 컨텐츠 개발을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좋은 시도 이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혁신을 바라보는 입장과 그것을 이끄시는 분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셨습니다. 우리가 밭을 잘 갈아 놓고 좋은 열매가 맺히면 우리가 그열매를 가질순없다해도 이바지 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냐 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오늘 세미나가 끌렸던 이유는 아마 저는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진심이 느껴지는 듯한 세미나여서 집중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원래 게임과 친한 사람이 아니라서 게임자체는 지식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정말 질문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강의는 언제 인가요?

 

너무 좋은 세미나 잘듣고 왔습니다.

 

* 혹시 사진이 문제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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