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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Conference&Seminor

[디자인코리아2018] Day04-1-1. Design Trend Color & Code 노루&팬톤 색채 연구소 김승현 책임연구원 2018.11.04

by 사용자 #kate 2018. 11. 8.

Day04-1-1 CMF경향 2-4



오늘은 디자인코리아에서 듣고온 마지막 강연 ‘Design Trend Color & Code’ 입니다.

노루&팬톤 색채연구소 와 글로벌 퓨쳐그룹 대표님이 오셔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러 왔다가 생각보다 내용이 많이 어려워서 여러번 정리를 했어요.


컬러강의는 이번 강연이 제 생애 처음이에요. 그냥 항상 책이나 동영상으로만 어쩌다 한번씩 봐왔고 어디가서 들어보거나 한적이 없었는데 좋은시간이었던거 같아서 다음에 컬러, 트랜드 강의 할때 찾아다니면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8가지정도의 주제로 컬러 코드를 발표해주셨는데, 제 욕심으로는 컬러 코드까지 공개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을했어요.(따로 프린트되어 있는것이나 온라인으로 라도 볼수있는무언가)  왜냐하면 핸드폰으로 찍어온 사진은 화질이 엄청 좋지 않아서 코드도 안보이고, 컬러도 이상하게 나와서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기가 어렵거든요.

디자인을 할때 컬러코드가 넘나도 중요하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그생각 하셨을꺼에요.


컬러트랜드와 더불어 왠지 UX에서 사용하는 무드보드 작업할때 참 유용하겠다 싶은 내용들도 있어서 참 실용적인 강의구나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앞에 30분은 제가 제시간에 도착을 하지 못해 적지 못한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첫번째 강연부터  정리해볼께여.


Design Trend Color & Code


1.노루&팬톤 색채 연구소

김승현 책임연구원



아크릴 스마트(신소재)

  • 외부 환경및 온도에 따라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불투명에서 투명으로 변하게 하는 소재


열, 온도에 따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주택창호, 스마트농장, 버스 Shelter에 사용

- 색을 넘어 투명도까지 자율조절 가능한 기술로 진화.


기존 : 색이 변하는 신소재가 많았다

지금: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역할이 바뀌는 소재가 개발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


소재를 뛰어 넘는 실용적 시도를 위해 주변에서 볼수 있는 소재를 사용

  • 바구니소재를 건축외장에 활용하여 구멍이 뚤린 소재는 햇빛을 투과 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


스페인의 셀로스카스(?) 건축 스튜디오는 플라스틱 다채로운 색의 실험적인 변화를 시도. 투명 폴리에스테르와 유리섬유소재를 이용한 파빌리온을 선보임.



톰딕슨의 범프컬렉션

  • 유리소재로 (봉유산염 글라스소재) 만든 티포트 와 컵

  • 핑크 블랙 그라데이션 투명, 반투명으로 중첩되어 보임으로 써 오묘함을 연출

넨도 만의 방식으로 만든 의자

  • 패브릭대신 폴리카보네이트 사용

  • 라미네이션 가공방식으로 부드러움의 또다른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CMF경향 2 Gradation 그라데이션


보일듯말듯한  은은함

감성에 어필. 따뜻한분위기로 전환

힐링의 키워드


그동안 그라데이션이 산업과 예술에만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산업전반에서 부드러운감성을 통해 엣지를 살려주는 방향으로 재설계


사례 )

1.레바논의 디자이너(이름은 정확히 적지 못했습니다) 동양의 감각적인 그라데이션이 있는 다다미 테이블을 선보임.

전통적인 짚짜기 기법과 상감세공기법 조합->은은, 고풍스운 분위기를 잘 표현

2.반응형 염료사용은 패션분야에 확산

-옷감에 사용.


컬러와 소재 제안



천연 울뭉치 러그가 많이 들어오고 있음

3D의 직조방식의 폴리에스테르 패브릭은 포근함을 보여줌


빛과 열에 반응하여 색과 투명도 조절 필름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건축외장재로 추천.


인위적인 표현보다는 소재자체의 특성을 살려서 보조역할로 사용하는것을  추천.


컴비네이션은 안정적인 색조합추천


인트로스팩션

  • 현대사회가 스마트기술에 집중, 인간의 내적인의미와 중요성을 찾게됨

  • 창의적사고를 수공예 기법과 연계하여 탐구하는 실험적 방식


사례)

1.스페인 건축가 (깔레오브라(?)) 요르마카섬의 버려진 주택을 물리적 유산으로보존하는프로젝트진행

-오래된주택의재료적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 열린공간의 본질을 잘표현.


2.작년디자인코리아에 연사였던 ‘하이메 아욘’

스톤에이지 파빌리온/ 반투명 색 유리를 통해 기하학적인 패턴을 잘표현

에스닉한 문화적 영감을 그만의 기법으로 잘표현


3.콜라보레이션브랜드 슈페르가

-신발예술가를 매장에상주 시켜 고객이 원하는 그림을 아크릴 물감으로 직접 그려줌

4.홍콩

스핀렉이라는 기계에 신발을 넣어 컬러가 무작위로 입혀지는 연출을 시도

나만의 개성을 추상적개념을 예술로 승화



CMF경향3  인간의 무한함에따른 독창적인 색의 발현


디자이너들의 본질적인 예술적 가치, 장인의 수공예 디테일

파격적인 스타일 만큼이나 숨겨진 의미를 살펴보는것도 포인트


가구와 장식의 패턴을 가공하고 남은 가죽으로 제작.

일본전통적인 패치워크 방식인 고루에서 영감을 얻음.


기하학적인 패턴 생산과 동시에 폐기물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재활용의 문제


사례)



1.인디고익스체인지(의자) 중국의 사라져가는 염색기법으로 한정판으로 제작.

전통공예기법+수제생산과정의 본질을 잘보여줌


2.농구코트 변신사례

나이키의 파리의 피갈레는 무지개공기가 있을것같은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


3.패션브랜드 도시예술가등 활동분야와 장소를 초월하여 보여짐

-그래픽관련일하는 사람에게는 이런포인트를 잘 이용해보는것도 좋음.



CMF경향4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직조


손으로 제작한 투박함은 인간미가 담긴 진솔함을 보여줌.


돌출된 단어를 만져보며 의미를 촉감적으로 경험.

과거와 현재를 연결 시키는 상징적 의미.

기존디자인경계 확장하여 영화관, 극장내부의 인테리어

- 모든과정은 100%바느질.


돌체가바나 와 스메그.

  • 새로운컬렉션을 지속적으로 보여줌(밀란디자인위크)

  • ‘시칠리아는 나의 사랑이다’라는 주제를 통해 소형 주방용품 시리즈를 선보임


밀라노 멤피스그룹을 위해 제작된 BMW2대의 색감은 전통디자인의 엄격한 표준으로 부터 반란과 해방의 순수함을 표현

  • 디자인의 완성을 위해 수작업

  • 멤비스그룹의 창의성과 실험적인 철학들을 잘 표현


컬러와 소재의 제안


아지텍패턴에 묻은 패브릭은 노마드감성을 잘표현

  • 패션분야에서 두각.


나무껍질가공원단은 친환경소재로 추천.

염색된 나무를 켜서 만든 누드 페이퍼는 거친 질감이 매력


방향성

자연의 근원적 아름다움

-대지의 깊고 부드러운 색채는 풍요로움을 의미.


사례)

1. 상하이 라이드 하우스

  • 재활용벽돌로 쌓아올린 재료들의 색감과 패턴에 주목


2.철의요정 선술집디자인

  • 판타지영화의 한장면 연상

  • 나무, 금속, 가죽소재의 본질을 독창적 표현방식을 잘보여줌.


3.우리가 만든요리의 가지는 자연에 의해 결정된다

  • 바르셀로나 레스토랑 인테리어

  • 석재표면으로 표현된 벽과 구름장식같은 천장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음.




4.와인의 숙성과정을 시각화

  • 병표면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산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보여줌

  • 와인의 숙성 정도를 병표면을 보고 알수 있음.



CMF 경향 5-8은 다음글에 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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