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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x] Designing in Healthcare : Using Patient Journey Mapping - Day1

by 사용자 #kate 2021. 5. 25.

오늘은 지난번 소개해드린 'EDX(http://www.edx.org)' 사이트 내 신청했었던 강의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클래스명은 ' Designing in Healthcare : Using Patient Journey Mapping' 입니다.

 

이미 헬스케어분야에서의 서비스디자인은 우리나라에서도 제일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고, 전문가들도 많은 상황입니다. 지난 디자인거버넌스 이후로 헬스케어, 의료분야의 서비스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져 주의깊게 보던터라, 이번 강의가 반갑게 느껴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제일 재밌는 여정맵관련 강의라니..안들을수가 없었어요.

 

https://invisiblemind.tistory.com/172

 

[해외사이트소개] EdX 해외 대학 온라인 강의 사이트

안녕하세요 최근 유튜브를 보다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비루한 영어실력 때문에 항상 영어공부 하는것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영어공부도 하고 강의도

invisiblemind.tistory.com

 

https://learning.edx.org/course/course-v1:DelftX+MED01x+1T2021/block-v1:DelftX+MED01x+1T2021+type@sequential+block@6669726839a94a03829ca1c4ddd2f19a/block-v1:DelftX+MED01x+1T2021+type@vertical+block@fd6db6d7397b4f6e8ea76fe9729aa6a3 출처: https://invisiblemind.tistory.com/172 [Invisiblemind]

 

이번 모듈 1에는 두명의 퍼소나(?) 가 등장합니다.

 

Persona 1 

- 76세여성

-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하는편

- 더이상 일을 할수 없다.

- 시간을 주로 자녀, 손주들과 보내는편

- 커뮤니티에 의사와 면담이 있어서 이동해야함

- 대중교통을 이용시 보조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이동

-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함

 

Persona 2

- 54세 남성

- 아침은 제대로 챙기는편

- 정규직

-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구경하는 정도

- 역시 커뮤니티 의사와 면담이 있어서 이동해야함

-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함 없음

- 대기시 불안해함

 

둘다 골관절염(퇴행성)을 앓고 있음.

 

해당영상을 보며 추가로 메모 할수 있었던 부분은 여성 퍼소나의 경우 이동이 불편할정도의 골관절염을 앓고 있고 보조 이동수단이 없으면 이동이 불편해 보이지만 외향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하며 어떤 경험이던 주변사람들과 나누는데 거리낌이 없어 보입니다. 그반대로 남성 퍼소나는 여성 퍼소나에 비해 같은 골관절염을 앓지만 정규직 일도 가지고 있고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을정도로 보아 여성보다는 증세가 더 나아 보입니다. 하지만 좀 내성적인 성격으로 외부에 나갈때 좀 불안해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데 조금 시간을 필요로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주제나 이야기라면 같이 대화 하는것도 썩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관절염이 남성 퍼소나에게는 드러내고 싶지 않은 질병이지만 여성퍼소나에게는 쉽게 자기경험도 나누고 이야기할수 있을만큼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가 다른것 같아보였습니다. 

 

같은 질병이지만 다른 성격과 생활 방식, 성격을 가지고 있는 두사람을 대상으로 여정맵을 작성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서비스디자인을 몰랐다면 관심있게 보지 않았을 부분들도 알고 나서 보니 좀더 추가할수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보통은 퍼소나,여정맵을 만들때 상반된 두사람을 두고 작업을 하지만 이렇게 아주 상반되지 않은 경우를 두고도 작업하는경우도 있는데 이번강의가 그렇게 될거 같네요.

 

다음강의 내용으로 다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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