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포용디자인의 6가지 원칙 / 6 Principles for Inclusive Design

포용디자인의 6가지 원칙

형평과 접근성을위한 디자인이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이익이되는가?

Lillian Xiao

출처: https://uxplanet.org/6-principles-for-inclusive-design-3e9867f7f63e

포용디자인은 많은사람들이 제품을 사용가능하게 제공될수 있도록 생산되는것을 도와준다. 접근성이 핵심목적일때 포용의 의미는 매우 많아진다. 그것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은 중요하다-당신이 100만명의 사람을 위해 디자인할때-사람들을 위해 경험안에서 참여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낼수 있다.

포용디자인은 비즈니스와 고객 서로를 위함이다. 이것은 당신제품이 확장되고, 혁신이 일어나고 당신의 회사가 사회적으로 책임의 자리를 가질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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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들

이것은 당신의 디자인업무에 취해야 하는 6개의 포용디자인의 원칙이다. 이 원칙들은 사전연구의 결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연구자와 디자이너와의 소통 그리고  접근성과 포용에 관한 나의 인턴쉽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나는 이 포용디자인의 다른측면들로 인해 이 원칙들이 더 발전할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사례연구는 실전에서 각원칙을 설명하기위해 모든부분이 엮여있을음 설명하고 있다. 사례연구-내가 진행한 여름 인턴쉽 프로젝트를 참고-난청이나 청각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비디오 경험을 리디자인하는데 참여.

1> 배제된 포인트를 찾아내다.

배제된 포인트를 찾아내어 대책을 만들고 그것들을 사용하는것은 새로운아이디어를 만들고 새로운솔루션을 만들어내어 기회를 찾는것이다. 어떻게 왜 사람들은 배제되는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는것은 더 포용되게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단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실제에서는 :  나의팀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교육용비디오경험은  청각장애나 난청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를 배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 자세한 리서치에서는 역량과 맥락 모두 배제되었음이 드러났다-청각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은 오디오의 깊은 경험에대해 접근할수 없었고(역량기반을 배제) ADA의 요건은 비디오컨텐츠가 공공교육에서 사용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맥락기반 배제).

2> 상황별 과제 파악.

배제되는것은 상황을 기반으로 일어난다. 당신의 사용자가 상호작용함을 배려하여 제품과 디자인의 경험에서 일상에서 배제되는 순간  접근가능하도록 환경을 디자인해야한다.

실제에서는 : 사용자 연구는 나타내다 상활별 그리고 역량기반기능 장애가 중복되는 문제점과 사용자 니즈를 나타낸다. 이것은 솔루션은 청각장애 혹은 난청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하고 비디오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끄러운 공항이나 카페를 이용함에 있어서도  편의가 있어야한다.

3> 개인적인 성향을 인정하다.

디자인프로세스의 처음과 끝까지 각기 다른 커뮤니티에서 참여한사람들이 필요하다.  단지 그들이 필요한것을 보여 주는것이 아니고 그들은 제품을 만들어낼때 우리의 역량과 성향을 넘어설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

실제에서는: 연구와 테스트에서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참여하였고 나의 침은 조직적으로 확인가능하게 되었고 가정과 편견을 테스트 하였다. 이 접근방법은 리디자인을 하는것은 청각장애커뮤니티의 독특한 읽기와 언어능력을 수용해야한다는것을 보여준다-그들중 다수는 이중언어를 하며,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운다. 사용자 커뮤니티는 참여없이 우리의 디자인은 언어에 대한 우리의 능력과 가정을 반영할것이다.

4> 다양한 참여방법의 제공

경험안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참여방법을 제공한다. 다양한 옵션과 사용자가 방법을 선택할수 있는 그들만의 독특한 환경에서 잘 제공 될것이다.

실제에서는 : 청각장애인이나 난청이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비디오 컨텐츠가 제공될수 있게 하고 나의 팀은 각각의 비디오머신에서 두가지 다른방법으로 번역한것이 제공되었다. 전체 번역은 빠르게 지나갈수 있고 자막기능으로 오디오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변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각각 다른 방법은 사용자가 같은 컨텐츠에 접근할수 있는 다른방법을 제공해 준다.

5> 동등한 경험을 제공

사람들을 참여가능하게 하기위해 다른 방법을 디자인할때 경험은 확실하게 비교할수 있어야 한다. 접근성의 표준에 충족되었다고 해도 사용성이나 비교가능한 경험이 반드시 보장되는것은 아니다.

실제에서는 : 난청이나 청각장애를 가진 사용자들을 위해  동등한 경험, 다른 녹음재생 스피드가 제공될수 있게 해야한다. 언어의 역량에 적합하게 그리고 다른 번역과 자막의 포멧, 작업 효율성을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스크립트 및 자막 형식을 제공해야한다.

6> 모든 사용자에게 솔루션을 확장해야 한다.

하나의 사용자 그룹을 위한 솔루션을 디자인 하면 훨씬 더 광범위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에서는: 자막 및 번역 기능은 청각장애인 또는난청을 가진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 되었지만, 우리 팀은 모든사용자가 이 해결책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디오 캡션은 큰 공항이나 스포츠 바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읽고 쓰는 능력과 언어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포용은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Diane Richler, 전 International 회장

원문 출처 및 사용된 사진의 출저 모두 : https://uxplanet.org/6-principles-for-inclusive-design-3e9867f7f63e